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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승객끌어낸 유나이티드항공 2017-04-11 11:46:15
작성인
투명우산 트위터로 보내기
오늘 새벽, 국내 커뮤니티들이 한가지 주제로 활발하게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을 목격했습니다.

바로 미국 유나이티드항공이 정원 초과로 항공권을 판매,

오버부킹 된 비행기에서 승객이 강제로 끌어 내리는 내용의 영상이 퍼져 물의를 빚고 있습니다.




10일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는 '미국 유나이티드 항공사 동양인 승객 차별 끌어내리는 비행기 강제하차 승객 차별 장면'이란

제목의 동영상이 올라왔습니다.
시카고 오헤어 국제공항을 출발, 켄터키 주 루이빌로 향할 예정이던 유나이티드항공에서

한 동양인 남성이 당국자에 의해 강제로 끌려내려지는 내용입니다.
보안담당자는는 한 동양인 승객과 이야기를 나누다가 강제로 끌어내는 모습이 찍혀있습니다.

동양인 승객은 비명을 지르며 저항했지만 이내 포기한 채 질질 끌려 나갑니다.

이를 참관한 경찰관 2명은 이를 방관하고 있었습니다.

소송의 나라 미국에서 이런일이 벌어지다니..향후 이야기들이 궁금해집니다.







사건의 진행은 이렇습니다.

- 일요일 시카고에서 출발해 켄터키주 루이스빌로 향하는 유나이티드 항공 3411편

- 유나이티드에서 직원 네 명을 이 비행기편에 급히 태워야 하는 것을 알게 되었는데 이미 표가 매진

- 탑승구에서 수속 밟고 들어가는 승객들에게 보상을 할 테니 자리를 양보해달라고 제의했으나 아무도 응하지 않고 승객 전원 착석

- 착석 승객들에게도 제의했으나 승객들 거부

- 유나이티드 직원이 컴퓨터를 가지고 와서 무작위로 네 명을 뽑아 내리라고 지시(랜덤인데 동양인이 3명이나 포함되어 논란중)

- 승객 중 한 명인 동양인이 자신은 의사이고 다음 날 바로 환자를 진료해야 하기 때문에 내릴 수 없다고 거부

- 유나이티드에서 항공보안관을 불러 승객과 몸싸움을 벌여 끌어내림

- 이 승객은 잠시 뒤 얼굴이 피투성이가 된 채 비틀거리며 다시 탑승했고 곧 비행기 이륙

- 출발이 2시간 이상 지연되었지만 승객들에게 아무런 해명이 없었고 나중에 '오버부킹 때문에 사소한 문제가 있었다'는 성명만 발표




논란의 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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