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 , 숙식 , 업소 , 주점 , 언니 , 당일지급 , 성형 , 대구 , 서울 , 알바
메인 > 핫이슈&트렌드 > 핫이슈 > 상세보기 
회원로그인 sns로그인

3d 클라우드 인기검색어

HOT ISSUE
제목 박근혜,jtbc외압설 사실로 2017-04-18 19:06:27
작성인
투명우산 트위터로 보내기
 홍석현 전 중앙일보·JTBC 회장이 16일 유튜브를 통해 JTBC에 대한 청와대의 외압이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홍 전 회장은 16일 유튜브에 올린 영상에서

“태블릿PC 보도(2016년 10월24일) 이후는 정권이 좀 약해졌기 때문에 직접적인 외압은 없었다.

다만 태블릿PC가 조작됐다는 말도 안 되는 비난이 있었다.

태극기광장에서 저나 제 아들(홍정도 중앙일보·JTBC사장), 손석희 사장 이름까지 거론되며 규탄 대상이 됐다”

면서 “물론 그 전에, 구체적인 외압이 5~6번 됐다. 그 중 대통령으로부터 두 번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그 때 저는 언론을 경영하는 입장에서, 개인적으로 정치적 사건에 연루돼 고초를 치렀던 입장에서 위협을 느낀 건 사실이었다.

그러나 외압을 받아 앵커를 교체한다는 건 자존심이 용서하지 않았다.

시대착오적인 일이었다. 21세기에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믿었기 때문에 외압을 견뎌냈다”며 말을 이어나갔습니다.

언론사 사주가 직접 외압이 있었다고 밝힌 경우는 처음이라 큰파장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홍 전 회장의 이 같은 발언은 그간 JTBC에 대한 정권차원의 유·무형 압박이 있었을 것이란 언론계의 소문과 맞아 떨어진 것입니다.

지난해 최순실 태블릿PC 보도 직전에는 JTBC보도를 막기 위한 청와대의 압력이 있었으며,

보도의 파장을 막기 위해 보도 당일 오전 대통령 박근혜가 국회 연설에서 개헌카드를 꺼내들었던 것이라는

주장이 추혜선 정의당 의원과 최민희 전 민주당 의원을 통해 제기되기도 했었습니다.

이 같은 증언은 대통령이 보도논조가 마음에 들지 않았던 특정 언론사의 보도담당자를 교체하기 위해

언론사 사주와 특수 관계인인 기업 총수를 불러 재정적 타격을 주문한 정황을 나타내는 것으로,

언론의 자유가 명시된 헌법을 명백히 위반하게 되는 상황입니다.



언론장악 시도는 정권마다 늘 있는 일이지만,통제하는 수준이 너무 낮다는 말 밖에 안나옵니다.

세월호때문에 국정운영 능력 의심받고지지율 자꾸 내려가니 JTBC가 싫었겠죠?

일개 종편뉴스를 최고 시청률로 이끈 책임자를,그것도 사장이며 앵커를 해임하라는그 유아적 발상은 이해가 안갑니다.

아직도 기억납니다.광고 5개도 안붙었던 뉴스룸 앞뒤로 30개가 넘는 광고들이 붙었던 사실이 말입니다.

돈만 받아내려고 독대하는게 아니라 기업운영까지 간섭을 했다니..

저래놓고도 뭐가 옳고 그른지 아직도 모른다니..개탄스럽습니다.
추천 소스보기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