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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홍준표,돼지발정제? 2017-04-21 18:4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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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지사를 중도사퇴한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선후보가 자신의 자서전에 쓴

'돼지흥분제를 이용한 강간미수 모의 사건'이 큰 파장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홍 후보는 2005년 펴낸 자서전 ‘나 돌아가고 싶다’에서 ‘돼지 흥분제 이야기’라는 소제목으로

대학교 1학년인 1972년 당시 친구가 짝사랑하던 여학생을 자기 사람으로 만들기 위해 ‘돼지발정제’를 구해달라고 했으며,
 
하숙집 동료들이 이를 구해줬다는 내용을 실었습니다.
그는 글 말미에 “다시 (과거로) 돌아가면 절대 그런 일에 가담하지 않을 것”이라며

“장난삼아 한 일이지만 그것이 얼마나 큰 잘못인지 검사가 된 후에 비로소 알았다”고 적었습니다.
해당 부분을 발췌한 사진은 20일 SNS를 통해 확산됐고, 누리꾼들은 거센 비난을 쏟아내고 있습니다.
이에 홍 후보는 “하숙하면서 S대 학생들이 하는 이야기를 옆에서 들었다.

그것을 책에 기술하기 위해 간접적으로 관여했던 것처럼 쓰고 마지막에 후회하는 장면을 넣은 것”

이라며 “10년 전에 책이 나왔을 당시 해명을 했기 때문에 언론에서 문제를 삼지 않았다.

요즘 문제 삼는 것을 보니 유력후보가 돼 가는 모양”

이라고 해명했지만, 분노하는 여론은 가라앉지 않고 있습니다.




여기에 더 기름을 붓는 이야기가 이어졌습니다.

정준길 자유한국당 중앙선대위 대변인은 오늘 tbs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해

“지금으로부터 45년 전, 지금이랑은 사회적 분위기가 다른 상황이었다”며

“혈기왕성한 대학교 1학년 때 벌어진 일이라는 점을 너그럽게 국민들께서 감안해 주셨으면 좋겠다”

라고 말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네티즌들은

“얼마나 여성을 하찮게 여겼으면 그런 걸 당당하게 책에다 썼을까.

그것도 이웃집 강아지 골려주려다 실패한 얘기마냥 가볍게? 인성 토나온다”

“장난삼아…. 장난삼아…. 성범죄를 장난삼아? 대통령 후보로도 자격없다.

자서전이라며 본인은 가담한 적이 없다…. 이제 와서? 그럼 쓰지를 말았어야지”

“결국 어떤 인간이라는 것을 자기 스스로 명명백백히 세상에 알렸구나”

 “장난? 약 타서 성폭행하는게 장난이구나”

등의 비난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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