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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첫날 사전투표율 11.70% 2017-05-04 19: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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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사상 처음으로 실시된 사전투표에 유권자들이 대거 참여했다는 소식입니다.

사전투표 첫 날인 4일에만 11.7%의 투표율을 기록해 작년에 치루어졌던 총선당시 첫날 사전투표율(5.5%)를

두배로 넘은 수치 입니다. 

중앙선관위는 이런 추세라면 5일까지 진행되는 사전투표에서 20%의 투표율을 기록할 수도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중앙선관위의 집계를 보면 19대 대선 사전투표 첫날인 4일 바로 오늘. 

전국 4,247만 9,710명의 유권자 중 497만 902명이 투표에 참여해 평균 11.7%의 투표율을 기록했습니다.

지역별 투표율로는 전남이 16.76%로 가장 높았으며, 대구는 11.81%로 가장 낮은 투표율을 보였습니다.

이같은 사전투표율의 증가는 박근혜 탄핵 정국과 탄핵 이후 정치에 대해 관심이 커졌기 때문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또한 지난달 말부터 시작된 최대 11일에 달하는 황금연휴의 영향도 컸고

과거 부재자 투표와 달리 전국 어디에서나 사전투표소에 주민등록증만 지참하고 방문하면

사전투표를 할 수 있다는 편리함도 투표율 상승을 이끌었다는 평가 입니다.

이번 대선에 대한 유권자들의 높은 관심은 중앙선관위의 2차 투표의향 조사에서도 나타났습니다.

지난달 28,29일 전국 유권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2차 여론조사결과

투표 참여 의향을 묻는 질문에 ‘반드시 투표할 것’이라는 응답은 86.9%를 기록했습니다다.

선관위가 2012년 18대 대선 당시 같은 시기에 조사한 결과인 79.9%에 비해 7%포인트 높은 수치이며

지난달 10, 11일 실시한 1차 조사 때의 82.8%에 비해서도 4.1%포인트 상승한 것 입니다.

이 같은 높은 관심과 적극투표의사로 인해 중앙선관위는 최종투표율이 역대 최고치인 14대 대선의 81.9%에

육박하거나 넘을 것으로 예측하고 있습니다.




지난 2013년부터 도입된 사전투표는 본선거 5일전부터 이틀동안, 오전 6시부터 오후6시까지 진행됩니다.

전국 사전투표는 별도 신고 없이 5일까지 이틀간 신분증만 있으면 전국의

모든 읍·면·동 투표소 등 전국 3507곳에 설치된 사전투표소에서 할 수 있습니다.



5분의투자로 5년이 바뀝니다.

남녀노소 구분없이 선거당일에 투표 못한다면 편리해진 사전투표를 이용하면 됩니다.

나라일 탓하고 욕하기 전에 내가 먼저 투표했나? 생각하고 투표하고 당당한 국민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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