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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류현진 최악의 경기 2017-05-12 19: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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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우산 트위터로 보내기
류현진이 메이저리그 진출한 이래로 최악의 날을 경험했습니다.

지난 1일 왼쪽 엉덩이 타박상으로 10일짜리 DL(부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린바 있습니다.

9탈삼진 1실점의 호투로 첫승리를 올린 직후였습니다.

10일이 지난 오늘 부상에서 복귀해 복귀전을 치뤘습니다.

하지만 결과는 좋지 않았고 콜로라도 쿠어스필드에서 데뷔 후 최다실점(10점) 최다 사사구(7개)에 이어 첫 보크까지 내주었습니다.

오늘은 평소보다 제구도 좋지 않았고 투구과정의 모든 요소들이 조화를 이루지 못 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다저스는 0-10에서 7-10까지 추격전을 펼쳤지만 경기결과를 뒤집지는 못 했습니다.

이로 인해 다저스는 6연승이 좌절됐고 류현진은 시즌 5패(1승)째를 당하고 말았습니다.







경기 후 MLB.com은

'부상에서 돌아온 류현진이 콜로라도에 난타당하며 고전했다'

를 타이틀로 내걸고

 "류현진이 10일짜리 부상자 명단에서 돌아와 10실점했다"

"류현진의 자책점은 5점이었다. 나머지는 2회 반스의 송구 실책으로 인한 실점이었다"

고 전했습니다. 이어서

"류현진이 한 경기에 10실점, 6볼넷(고의4구 1개), 보크를 기록했다. 이는 그의 커리어 최다였다"

"보크는 메이저리그서 처음 기록한 것이었다"

고 지적했습니다.

또한 LA지역의 유력 매체인 LA 타임즈는

“류현진은 4회 이미 9점을 내줬다. 류현진은 심판진과 이야기를 한 뒤 뒷걸음을 쳤다.

그의 몸이 늘어졌다. 류현진은 왼손을 들어 ‘시간을 더 달라’는 신호를 보냈다.

하지만 심판 토드 티치노는 다른 것을 봤다. 그는 ‘보크’를 외쳤다. 류현진은 당황했다.

데이브 로버츠 감독도 짜증난 표정이 역력했다. 전광판에 ‘10’이 찍혔다. 굴욕적인 밤이 완성됐다”

며 류현진이 보크로 마지막 실점을 한 상황을 묘사했습니다.

경기 직후 류현진은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오늘은 좋은 게 없었던 날입니다. 빨리 잊어버려야 할 것 같습니다."

라고 밝히며 다음 경기를 기약했습니다.

어깨부상 전에는 한국팬들의 전폭적인 지지와 함께 LA다저스의 선발진으로써 그 역할을 다해냈던 류현진.

하지만 부상이후 그간 팬들을 기피하던 모습이 회자되며 안티도 많아졌습니다.

필자도 평일 오전에 류현진 선발경기를 즐겨보던 기억이 납니다.

부진을 떨치고 다시한번 건재한 모습을 보여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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