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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그것이 알고싶다-인천 17세 아동 살해범 재조명 2017-06-19 18:46:57
작성인
투명우산 트위터로 보내기
  17일 토요일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비밀 친구와 살인 시나리오-인천 여아 살해사건의 진실'편을 방송했습니다.

지난 3월 인천 아파트단지 놀이터에서 초등학생 여아를 유인,살해후 시신훼손에 유기까지 저질렀던 사건입니다.

더욱 충격적인것은 범인이 고등학교를 자퇴한 17세의 여학생이었다는 점입니다.

이날 방송에서는 범인 김양이 범죄를 저지른 경위와 공범을 만나게된 연유를 설명했습니다.

김양은 소위 말하는 캐릭터커뮤니티에 빠져들었고 역할극을 SNS를 통해 수행해왔는데

역할극의 주제가 지나치게 잔인했고 폭력적이었던점을 꼽았습니다.

그리고 그 역할극 속에서 공범을 만나게 되어 범행을 저지르게 된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충격적이었던 것은 공범과의 대화내용이었습니다.





시신의 일부를 나누는것은 물론 범행하러 가기전 "사냥하러 간다"는 표현을 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범죄를 저지른 김 양. 오후 9시 30분, 경찰이 자신을 찾는 걸 알면서도 김 양은 태연하게 트위터에 멘션을 올립니다.

“모야 우리 동네에서 애가 없어졌대”






김 양은 다음날 새벽 경찰에 체포될 때도 마지막 트윗을 남겼습니다.

“당분간 자리 비운다”














한편 공범 박양은 재판에 만반의 준비를 했습니다.

첫 조사부터  변호사가 입회했고 재판 역시 부장검사 출신 변호사 4명을 포함해, 10대 로펌 변호사 12명이 들어갔습니다.

검사출신 변호사만해도 수임료가 억대에 달하는데 12명의 변호사라니..

박양에 대한 신원정보는 전혀 알려진바가 없습니다.




보는 내내 시청자로 하여금 놀라움과 분노를 금치 못 했던 사건.

범인들은 심신미약과 정신병을 무기로 형을 피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공범의 경우는 어떤 뒷배경이 있길래 이렇게 까지 조용한 걸까요???

방송에 등장한 피해아동 부모의 눈물이 가슴아팠습니다.

그 슬픔이 조금이라도 덜어 질 수 있도록

범인들에게 합당한 처벌이 이루어지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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