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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경부고속도로 버스 졸음운전, 또 다시 참사로.. 2017-07-10 17:5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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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7월, 영동고속도로 봉평터널에서 버스 졸음운전으로 인해 4명이 사망하는 참담한 사고가 있었습니다.

'도로 위의 흉기'로 불리는 버스 졸음운전이 9일 또 발생해 50대 부부가 안타까운 참변을 당했다는 소식입니다.







사고는 어제 오후 2시26분경 경부고속도로 상행선 신양재나들목 부근(만남의 광장 200m전 지점)에서 일어났습니다.

휴일 낮시간이라 1차로에 버스전용차로가 운영되고 있었습니다만

5차로 중 2차로로 직진하다가 앞서가던 K5 승용차를 충격하기 직전 핸들을 조작했으나 사고를 막지 못했습니다.

버스는 이 K5 승용차에 올라탄 채로 2차로와 1차로를 휩쓸었습니다.

버스에 부딪힌 충격으로 앞으로 퉁겨 나간 다른 승용차는 옆으로 넘어지며 또 다른 차량들과 연달아 추돌했습니다.

한참 뒤 멈춰선 버스에 깔린 K5 승용차는 형체를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구겨져 있었습니다.

소방당국의 구조작업 끝에 이 승용차 안에서 신모(59)씨와 설모(56·여)씨 부부가 숨진 채 발견되는 참변이 발생했습니다.

휴일낮의 고속도로 정체로 서행하던 신씨 부부는 손쓸새도 없이 돌진해오는 버스에 희생되었습니다.

이런 끔찍하고 무서운 사고당시 블랙박스와 버스내부 블랙박스가 공개되면서 많은 이들에게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서초경찰서에 따르면 사고원인은 현재까지 명확하게 드러나지 않았으나 버스 기사 김모(51)씨가

"피곤해서 깜빡 정신을 잃었다"

는 진술에 따라 졸음 운전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경찰청에 따르면 2013년부터 2015년 사이 졸음운전 교통사고는 7천639건이 발생해 359명이 사망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그중 고속도로 졸음운전 사고는 660건에 달하며 사망자는 93명에 이르며

치사율이 14.1%로 여타 교통사고의 치사율에 배에 달합니다.

지난해 봉평터널 사고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대형차에 긴급자동제동장치(AEBS)장착을 의무화 해야한다는 목소리를 냈었고

이번사고에도 같은 의견이 나오고 있습니다.

긴급자동제동장치(AEBS)는 버스나 트럭의 전면부에 카메라나 데이더로 전방 차량과의 거리,속도를 감지해

운전자가 졸거나 사고를 당해도 자동으로 제동을 해주는 장치입니다.

이번 사고뿐만 아니라 대형차량은 한번 사고가 났다하면 대형사고로 이어기지에

긴급자동제동장치(AEBS)를 의무 장착하여 사고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장치가 들어가면 그만큼 차량구입비가 올라가는 탓에 선택하는 소비자들이 많지 않은 것이 현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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