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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중국SNS에서 사라진 곰돌이푸우는 시진핑때문? 2017-07-17 18:3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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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우산 트위터로 보내기
 오랫동안 사랑받아온 디즈니의 유명한 아기곰 만화 '위니더푸우' 우리나라엔 '아기곰 푸우'로 알려졌죠?

그 만화의 곰 캐릭터 '푸우' 그림이

중국 SNS 상에서 자취를 감췄다는 소식입니다.

푸우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닮았다는 이유로 풍자되면서 중국 당국이 검열에 나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웨이보와 위챗 같은 중국의 SNS업체나 당국의 공식적인 설명은 없었습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이번 조치가 시진핑과 관련이 있을 것으로 의견을 밝혔습니다.

배가 나오고 귀여운 분위기의 푸우가 시 주석과 닮았다는 이유로 둘을 비교하는 사진이 돌아다녔기 때문입니다.





푸우와 시진핑의 비교는 2013년 시진핑이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을 만날 당시 처음 등장했습니다.

온라인에서 두사람의 회동한 사진을 통해 통통한 체격의 시진핑은 푸우로, 

날씬하고 키가 큰 오바마 대통령은 위니더푸우의 호랑이 캐릭터 '티거'에 빗대었습니다.

2014년 시진핑이 아베 신조 일본 총리와 만난 사진에서도 시진핑은 푸우로,

아베는 '위니더푸우'의 당나귀 캐릭터 '이요르'에 비유됐었습니다.

지난 2015년 9월 중국의 항일승전 70주년 열병식이 치러질 당시에도 푸우가 장난감 자동차에 앉아있는 사진이
 
시진핑과 비교되면서 웃음거리가 되자 당국은 이를 검열, 삭제한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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